# 결제·이메일·로그인 같은 외부 연동 준비하기

> 결제·이메일·소셜 로그인처럼 바깥 서비스에 기대는 부분을 개발용으로 준비하는 곳이에요. 코드를 동기화하면 외부 연동을 자동으로 찾아내고, 세팅 지시서를 내 AI에게 건네면 개발 서버에 안전한 대체 장치가 생겨 로그인부터 결제 완료까지 흐름을 끝까지 검증할 수 있어요.

## 왜 개발 서버에서 검증하나요

검증은 실제 브라우저가 진짜 화면을 끝까지 눌러 보는 일이에요. 그런데 **운영 주소**(실제 서비스가 도는 곳)를 대상으로 하면, 로그인·결제·이메일 인증 같은 문이 전부 막혀 있어요. 그래서 로그인 이전 화면만 겨우 확인하는 **얕은 검증**에서 멈추기 쉽습니다.

Specnote는 이 문제를 **개발 서버 + 개발 전용 준비**로 풀어요. 개발 서버에는 진짜 결제 대신 연습용 결제, 진짜 메일 발송 대신 개발용 수신함 같은 **안전한 대체 장치**를 붙일 수 있어요. 그러면 로그인부터 결제 완료까지 흐름을 **끝까지** 검증할 수 있습니다.

이 준비를 도와주는 곳이 작업실 보드 왼쪽 메뉴의 **외부 연동** 자리예요(테스트 실행 바로 옆). 이 목록은 환경이 아니라 프로젝트 전체에 적용돼요.

## 세 단계면 끝나요

준비는 세 단계로 진행돼요. 어려운 설정은 AI가 대신 하고, 사용자는 확인만 하시면 됩니다.

1. **코드를 동기화하면, 외부 연동을 자동으로 찾아내요.** 코드를 연결해 두면 Specnote가 결제·이메일·소셜 로그인 같은 외부 연동을 스스로 알아채고 목록으로 보여줘요.
2. **"AI에게 세팅 맡기기"를 눌러, 나온 안내문을 내 AI에게 건네주세요.** 화면에서 안내문을 복사해 IDE(코드 편집기)의 AI — Claude Code나 Cursor 같은 — 에게 붙여넣으면, AI가 개발 서버에 **개발 전용 장치**를 만들어 줘요. 연습용 결제 키, 개발용 메일 수신함, 테스트 로그인 경로 같은 것들이요.
3. **코드를 다시 동기화하면, 잘 붙었는지 자동으로 확인해요.** 장치가 제대로 자리 잡았는지, 검증이 흐름을 끝까지 통과하는지, 개발 서버가 "외부 연동 세팅이 켜져 있어요"라고 응답하는지 — 세 가지를 함께 확인합니다.

보조로 **"외부 연동 활성화 확인"** 버튼을 누르면, 개발 서버의 세팅이 실제로 켜져 있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볼 수 있어요.

## 안전 원칙 — 운영에서는 스스로 꺼져요

안내문이 만드는 모든 장치에는 **두 겹의 안전장치**가 들어 있어요.

- **개발 전용 세팅 스위치가 켜져 있을 것** — 그리고
- **운영 빌드가 아닐 것**

이 두 가지가 동시에 맞을 때만 장치가 작동해요. 그래서 실수로 운영 주소를 입력하더라도, 운영에서는 장치가 **스스로 꺼져** 있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. 사고가 아니라 그냥 조용한 실패로 끝나요.

또 하나 — 안내문은 **진짜 비밀키를 코드에 두지 않습니다.** 결제 같은 건 결제사가 공식으로 나눠 주는 **연습용 키(테스트키)**만 써요. 새어 나가도 실제 돈이나 데이터에는 손대지 못하는 값이라 안심입니다.

## 연동 종류별로 이렇게 준비돼요

| 외부 연동       | 개발용 준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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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**결제**        | 결제사가 주는 공식 연습용 키(테스트키)로 바꿔, 실제 돈이 오가지 않게 해요.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|
| **이메일**      | 진짜 발송 대신 개발용 수신함이나 화면 기록으로 받아, 메일 내용을 바로 확인해요.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|
| **소셜 로그인** | 개발 전용 테스트 로그인 경로로 빠르게 들어가요. 다만 회사 계정(SSO)이나 일회용 번호(OTP)처럼 대체가 어려운 로그인은 [테스트 환경과 계정 설정](/ko/docs/test-environments)에서 안내하는 **직접 로그인 방식**을 그대로 씁니다. |
| **문자(SMS)**   | 실제 발송 없이 가짜 응답으로 대신해, 문자 단계에서 막히지 않게 해요.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|

## 자주 묻는 것

**개발 서버가 없는데요?**
아직 배포 전이라 앱이 내 컴퓨터에서만 돌아도 괜찮아요. [테스트 환경과 계정 설정](/ko/docs/test-environments)의 "내 컴퓨터에서만 도는 앱이라면"을 따라 하면 됩니다.

**운영 주소를 입력하면 어떻게 되나요?**
운영에는 개발 전용 장치가 꺼져 있어서, "잘 붙었는지" 확인이 통과되지 않아요. 검증도 얕아지고요. 이럴 때는 화면 안내대로 **개발 서버 주소로 바꿔** 주세요. 운영 데이터가 상할 일은 없지만, 개발 서버에서 해야 흐름을 끝까지 볼 수 있습니다.

**실제로 안 쓰는 항목이 목록에 잡혔어요.**
코드에 이름만 남아 있어도 목록에 잡힐 수 있어요(예: 예전에 검토만 했던 결제 회사). 그럴 때는 그 항목의 스위치를 꺼서 **사용 안 함** 탭으로 옮겨 주세요. 코드에 이름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지워지지 않고 사용 안 함 탭에 그대로 보관되고, 다시 쓰게 되면 스위치만 켜면 됩니다.

## AI에게 맡겨도 돼요

이 준비도 화면에서 직접 해도 되고, 연결해 둔 AI에게 말로 부탁해도 돼요.

> Specnote가 찾은 외부 연동 세팅 안내문 받아서, 개발 서버에 개발 전용 장치 붙여 줘. 다 하면 코드 다시 동기화해서 잘 붙었는지 확인해 줘.

AI 연결이 아직이라면 [내 AI 연결하기 (MCP 설치)](/ko/docs/install-mcp)를 먼저 봐 주세요. 코드 연결이 아직이라면 [내 코드와 연결하기](/ko/docs/connect-your-code)부터 하면 됩니다.

준비가 끝났다면 [검증 돌리고 결과 읽기](/ko/docs/running-and-results)로 넘어가 흐름을 끝까지 돌려 보세요. 로그인·결제 단계에서 자꾸 막힌다면 [문제 해결](/ko/docs/troubleshooting)을 함께 봐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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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urce: https://specnote.io/ko/docs/external-deps
